보도자료
관리자 
‘참그로’ 상토기술 세계로 뻗는다
admin  (2017-05-30 15:30:31, Hit : 428, Vote : 2)
상토제조기술 전수.jpg (57KB)

2017년 04월 27일
홍성신문 이번영기자 (bunyung@hsnews.co.kr)
http://www.hsnews.co.kr<br>ews/articleView.html?idxno=79757



광천읍 산업단지에 있는 주식회사 참그로(대표 윤환헌)의 우수한 상토 제조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중국, 일본, 에스토니아, 호주, 프랑스 농업인 및 바이어 11명이 광천 참그로 공장과 서부면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상토 사용 현장을 방문하고 윤환헌 사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윤 사장은 이에 대해 “중국과 미국, 일본 등 대형 농장 위주 국가에서는 전문가의 높은 기술로 만든 상토를 각자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농가는 까다로워 사용하지 못한다. 그에 비해 우리 상토는 일반 농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보편화 된 제품이기 때문에 그 기술을 배우러 온다”고 말했다.

홍동 출신 윤환헌 사장이 지난 2005년 광천에 공장을 세운 참그로는 원예용, 수도용, 특수작물 조경용, 축산용 상토 수십종을 연간 500만포 생산, 18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특히 경량상토(상품명 찰가마, 백마지기, 채소밥)는 윤대표가 20년간 전문 기술과 경험을 살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상토다. 또 ‘웰빙원예용’, ‘웰빙수도용’이란 상표를 붙인 유기농상토는 업계 처음으로 개발 특허를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하남성 신양시 상천제비금속광산관리구와 MOU를 체결했다. 신양시는 농업용 상토의 주 원료가 되는 진주암, 벤토나이트, 제올라이트 등 비금속광물이 약 8억톤 매장돼 있는 지역으로 참그로는 이 지역에 4개의 현지 공장을 신축 중이다.

참그로의 우수한 제품이 알려지면서 지난 2월에도 중국인 15명이 참그로를 방문, 볍씨 파종 시연회를 가졌다. 5월 초에도 중국과 캐나다에서 관계자들이 찾아오며 한국상토협회 회장을 맏고있는 윤사장은 이달 중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출장 가는 등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